KOREAN ENGLISH
재벌가
모든 것이 있다!
국내 최초
재계 포탈사이트
재벌닷컴!
회원가입
대한민국 기업순위
기획&연재
기업PR
재벌닷컴 시론
 대주주 평가자료
 상장사 1000억원 넘는 주식..
 상장사 1000억원 넘는 주식..
 상장사 1000억원 넘는 주식..
 대기업 평가자료
 (2018) 60대그룹 일감규제..
 (2016) 등기임원 보수랭킹
 (2016) 10대그룹 사외이사..
 금주의 지분변동
 주요그룹 재벌총수 타계 나..
 주간 대주주 주식매매(12...
 주간 대주주 주식매매(12...
재벌닷컴
대한민국 기업순위
[2018] 대한민국 5000대기..
[2018] 대한민국 5000대기..
재벌닷컴
기획연재
[기획] 현대모비스-AI센서..
[한미약품] 신약개발 쉽게..
재벌닷컴
기업PR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
재벌닷컴
재벌닷컴 시론
[2013. 11. 21] 10대그룹..
[2013.08.28] 30대 제조업..
 
> 재계25시 > 기획연재
[new] 대기업 相生經營 집중분석①


[기획연재] ’함께 살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을 주문하고 나선 이후 삼성, 현대차, LG,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상생협력 방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들과 중소기업은 상생경영을 위한 나름대로의 협력방안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협력업체)의 경영실적이 갈수록 양극화되는 등 대기업의 경제력 편중현상이 심화된 게 사실이다.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부의 분배 문제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기분틀이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 ’상생경영’은 대기업 스스로에게도 장차 이익을 가져오는 부분이다.

삼성, 현대차, 포스코, LG 등 대기업들이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과의 상생방안을 요약하면 협력사 자금지원, 기술지원 및 개발지원, 경영안정성 지원 등이다.

◇협력사 자금지원

최근 삼성, 현대차, 포스코, LG, 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의 내놓은 상생협력 방안의 핵심적인 내용은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지원이다. 

사실 대기업들이 지난해 이후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중소 협력사들은 거기에 합당한 이익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삼성,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들은 납품 단가 현실화를 비롯한 공정거래 강화, 대규모 자금 조성을 통한 협력사 유동성 지원 등의 자금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을 발표했는데, 핵심내용은 1조원에 달하는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1차 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 자금을 협력사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장기적으로 대기업의 제품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유동성 확보를 통한 위기대처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또 물품 대금 현금결제 혜택을 주는 범위도 넓히고, 가전용 철판 등 주요 원자재를 삼성전자가 직접 구매해 협력사에 제공하는 `사급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그룹도 상생경영 차원에서 2ㆍ3차 협력사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0일 주요 원자재인 철판을 일괄적으로 사들여 협력사에 구매가격으로 공급하는 `사급제’의 대상을 기존 1차 협력사에서 2ㆍ3차 협력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2ㆍ3차 협력사들이 현대기아차의 철판 공급가를 기준으로 납품가격을 인정받으면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LG그룹도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5대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협력업체들에 대한 대규모 금융지원을 선포했다.

LG는 은행과 연계하지 않고 직접 대출해 주는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협력사에 연간 7천4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고, 그 범위도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ㆍ3차 협력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LG는 오는 9월에 2ㆍ3차 협력사들이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연간 2천500억원 규모의 `LG 상생협력펀드’를 신설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원가절감액을 협력사와 나누는 `베네핏 셰어링(Benefit Sharingㆍ수익공유)’ 제도를 전체 협력업체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베네핏 셰어링은 협력업체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원가를 절감한 경우 그 성과를 협력사와 나눠갖는 것으로, 포스코는 2004년 1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또 자체 운영 중인 `상생협력 실천사무국’ 조직을 확대하고 이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을 기존 국장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영지원 프로그램

대기업들은 단순히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지원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거래 규모가 연간 30억원 이상이면서 기술과 품질 등이 우수하고 혁신 의지가 강한 협력사들에 대해 `베스트 컴퍼니(Best Company)’로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오는 2015년까지 베스트 컴퍼니를 50개까지 발굴할 예정이다.

삼성은 또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성과가 입증된 각종 경영 교육 프로그램들을 2차 협력사에 확대 시행하고, 반도체나 LCD에 관련된 기술 인력이나 실험실, 계측장비, 원자재 등을 협력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에 대한 연구개발비 등 직접 지원금 2천300여억원과 기금 출연을 통한 간접지원금 9천200여억원 등 총 1조1천544억원의 기술개발 지원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이같은 기금조성은 협력사를 `자립형 중소기업’으로 키워 자체 개발한 부품 등의 품질을 높이고, 신기술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LG는 협력사와 손잡고 태양전지와 LED, 전기차 배터리 등 녹색 신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하면서 2011년부터 5년간 1천억원을 연구개발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는 협력사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사와 노무, 영업 등의 경영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하고, 협력업체의 경영후계자를 위한 교육 과정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건설, GM대우 등 제조 대기업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지주, 부산은행 등 금융권에서도 협력사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상생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재벌닷컴]

기사 입력 : 2010. 08. 20   
[집중취재] 효성그룹 '新經營'
[new] 국민연금 292개社 평균지분 5.99%
[new] 대기업 相生經營 집중분석①
[new] 대기업 相生經營 집중분석②
[new] 2010 財界 임원인사 총람
[new] 2009년 5월-재계에선 지금
[new] 떠도는 '삼성에피소드' 괴담
최태원 SK 회장 체험 봉사활동
 
[2012] 大韓民國 100대그룹 - 삼성그룹
[2012] 大韓民國 100대그룹..
[2012] 大韓民國 100대그룹..
[2015] 韓國 400대부호(001~100위)
[2015] 韓國 400대부호(101..
[2015] 韓國 400대부호(201..